울산지역 외국인 직접투자 2년째 부진
입력 2021.10.11 (23:13)
수정 2021.10.11 (23: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울산지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2년째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는 1억 7,600만 달러로 2019년 8억 2,100만 달러의 20%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또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도 8,3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는 1억 7,600만 달러로 2019년 8억 2,100만 달러의 20%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또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도 8,3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지역 외국인 직접투자 2년째 부진
-
- 입력 2021-10-11 23:13:25
- 수정2021-10-11 23:23:49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울산지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2년째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는 1억 7,600만 달러로 2019년 8억 2,100만 달러의 20%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또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도 8,3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는 1억 7,600만 달러로 2019년 8억 2,100만 달러의 20%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또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외국인의 울산지역 직접투자도 8,3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