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중증 응급환자 전원율 9.7%…전국 1위
입력 2021.10.12 (09:54)
수정 2021.10.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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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전원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지난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의 3대 중증응급환자 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남 지역의 전원률은 9.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전남 지역 전원 환자 가운데 48%는 의료진이 부족해서 수술이나 처치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지난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의 3대 중증응급환자 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남 지역의 전원률은 9.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전남 지역 전원 환자 가운데 48%는 의료진이 부족해서 수술이나 처치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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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중증 응급환자 전원율 9.7%…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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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09:54:30
- 수정2021-10-12 11:01:16

전남 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전원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지난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의 3대 중증응급환자 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남 지역의 전원률은 9.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전남 지역 전원 환자 가운데 48%는 의료진이 부족해서 수술이나 처치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지난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의 3대 중증응급환자 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남 지역의 전원률은 9.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전남 지역 전원 환자 가운데 48%는 의료진이 부족해서 수술이나 처치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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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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