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음식점 47곳 자율 금연구역 추가 지정
입력 2021.10.12 (09:59)
수정 2021.10.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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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음식점 47곳이 자율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간접 흡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9곳에 이어 올해 음식점 47곳을 선정했으며, 음식점 출입문 앞 5m 이내를 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안내 표지판이 부착되고 출입문 앞 바닥에도 안내 표지석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간접 흡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9곳에 이어 올해 음식점 47곳을 선정했으며, 음식점 출입문 앞 5m 이내를 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안내 표지판이 부착되고 출입문 앞 바닥에도 안내 표지석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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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음식점 47곳 자율 금연구역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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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09:59:10
- 수정2021-10-12 11:09:04
부산지역 음식점 47곳이 자율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간접 흡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9곳에 이어 올해 음식점 47곳을 선정했으며, 음식점 출입문 앞 5m 이내를 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안내 표지판이 부착되고 출입문 앞 바닥에도 안내 표지석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간접 흡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9곳에 이어 올해 음식점 47곳을 선정했으며, 음식점 출입문 앞 5m 이내를 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안내 표지판이 부착되고 출입문 앞 바닥에도 안내 표지석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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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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