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베트남 가스발전·LNG 터미널 사업 수주
입력 2021.10.12 (09:59)
수정 2021.10.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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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은 한국가스공사, 한화에너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베트남 가스발전과 LNG 터미널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1.5기가와트 규모로 총 사업비 2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베트남 꽝찌성 하이랑 LNG발전사업은 2027년 준공할 예정이며, 상업 운전에 들어가면 연평균 1조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1.5기가와트 규모로 총 사업비 2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베트남 꽝찌성 하이랑 LNG발전사업은 2027년 준공할 예정이며, 상업 운전에 들어가면 연평균 1조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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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발전, 베트남 가스발전·LNG 터미널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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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09:59:43
- 수정2021-10-12 10:39:02
한국남부발전은 한국가스공사, 한화에너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베트남 가스발전과 LNG 터미널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1.5기가와트 규모로 총 사업비 2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베트남 꽝찌성 하이랑 LNG발전사업은 2027년 준공할 예정이며, 상업 운전에 들어가면 연평균 1조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1.5기가와트 규모로 총 사업비 2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베트남 꽝찌성 하이랑 LNG발전사업은 2027년 준공할 예정이며, 상업 운전에 들어가면 연평균 1조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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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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