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한복문화주간행사’ 오는 15일 개막
입력 2021.10.12 (20:04)
수정 2021.10.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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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광한루원 일원에서 '한복문화 가을 주간 행사'를 엽니다.
한복과 재즈, 사물놀이, 성악, 춤이 만나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통 혼례 풍경을 담은 마당극, 한복을 주제로 한 이야기공연, 사진 전시회 등이 마련됩니다.
한복을 입고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 한복을 입고 광한루원을 찾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한복과 재즈, 사물놀이, 성악, 춤이 만나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통 혼례 풍경을 담은 마당극, 한복을 주제로 한 이야기공연, 사진 전시회 등이 마련됩니다.
한복을 입고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 한복을 입고 광한루원을 찾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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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한복문화주간행사’ 오는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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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2 20:04:49
- 수정2021-10-12 20:10:15
남원시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광한루원 일원에서 '한복문화 가을 주간 행사'를 엽니다.
한복과 재즈, 사물놀이, 성악, 춤이 만나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통 혼례 풍경을 담은 마당극, 한복을 주제로 한 이야기공연, 사진 전시회 등이 마련됩니다.
한복을 입고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 한복을 입고 광한루원을 찾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한복과 재즈, 사물놀이, 성악, 춤이 만나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통 혼례 풍경을 담은 마당극, 한복을 주제로 한 이야기공연, 사진 전시회 등이 마련됩니다.
한복을 입고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 한복을 입고 광한루원을 찾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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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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