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의료진 부스터샷 시작
입력 2021.10.13 (08:17)
수정 2021.10.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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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60%에 육박한 가운데, 어제(12일)부터 의료진에 대한 추가접종이 시작됩니다.
대상은 감염병 전담병원인 충남대병원과 을지대병원, 보훈병원 의료진 중 기본 접종 뒤 6개월이 지난 2천7백여 명입니다.
60살 이상 또는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은 오는 25일부터로 사전예약자에 한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상은 감염병 전담병원인 충남대병원과 을지대병원, 보훈병원 의료진 중 기본 접종 뒤 6개월이 지난 2천7백여 명입니다.
60살 이상 또는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은 오는 25일부터로 사전예약자에 한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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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코로나19 의료진 부스터샷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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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08:17:53
- 수정2021-10-13 08:37:33
대전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60%에 육박한 가운데, 어제(12일)부터 의료진에 대한 추가접종이 시작됩니다.
대상은 감염병 전담병원인 충남대병원과 을지대병원, 보훈병원 의료진 중 기본 접종 뒤 6개월이 지난 2천7백여 명입니다.
60살 이상 또는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은 오는 25일부터로 사전예약자에 한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상은 감염병 전담병원인 충남대병원과 을지대병원, 보훈병원 의료진 중 기본 접종 뒤 6개월이 지난 2천7백여 명입니다.
60살 이상 또는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은 오는 25일부터로 사전예약자에 한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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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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