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간호직 공무원 인력 공백 크게 늘어
입력 2021.10.13 (08:18)
수정 2021.10.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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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간호사 인력난이 심화된 가운데, 지난해 충남과 세종의 간호직 공무원 인력 공백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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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세종 간호직 공무원 인력 공백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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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3 08:18:23
- 수정2021-10-13 08:37:08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간호사 인력난이 심화된 가운데, 지난해 충남과 세종의 간호직 공무원 인력 공백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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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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