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주상복합건물 화재로 40여 명 사망
입력 2021.10.14 (21:35)
수정 2021.10.14 (21: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타이완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2시50분쯤 남부 가오슝시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지금까지 40여 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소방당국은 1층 가게에서 시작한 불이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어진 지 40년 된 이 건물에는 120가구가 살고 있었고, 특히 홀몸 노인들이 많이 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소방당국은 1층 가게에서 시작한 불이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어진 지 40년 된 이 건물에는 120가구가 살고 있었고, 특히 홀몸 노인들이 많이 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타이완 주상복합건물 화재로 40여 명 사망
-
- 입력 2021-10-14 21:35:12
- 수정2021-10-14 21:39:57

타이완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2시50분쯤 남부 가오슝시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지금까지 40여 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소방당국은 1층 가게에서 시작한 불이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어진 지 40년 된 이 건물에는 120가구가 살고 있었고, 특히 홀몸 노인들이 많이 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소방당국은 1층 가게에서 시작한 불이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어진 지 40년 된 이 건물에는 120가구가 살고 있었고, 특히 홀몸 노인들이 많이 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