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겨울철 상수도 동파 사고 대비 대책 추진
입력 2021.10.15 (10:11)
수정 2021.10.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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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겨울철 상수도 동파 사고에 대비해 대책 마련을 추진합니다.
동해시는 다음 달(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와 비상 급수가 가능하도록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소방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늘(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취·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 현황을 조사하고, 정비작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동해시는 다음 달(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와 비상 급수가 가능하도록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소방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늘(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취·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 현황을 조사하고, 정비작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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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겨울철 상수도 동파 사고 대비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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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10:11:11
- 수정2021-10-15 10:35:12
동해시가 겨울철 상수도 동파 사고에 대비해 대책 마련을 추진합니다.
동해시는 다음 달(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와 비상 급수가 가능하도록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소방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늘(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취·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 현황을 조사하고, 정비작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동해시는 다음 달(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와 비상 급수가 가능하도록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소방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늘(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취·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 현황을 조사하고, 정비작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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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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