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공공 자원 이용 ‘공유 누리’ 서비스 확대
입력 2021.10.15 (10:11)
수정 2021.10.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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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공공 시설물 가운데 공유가 가능한 자원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누리’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회의실과 강의실 등 기존에 등록된 공공 자원 27건에 더해, 최근 소독기와 비접촉식 체온계와 같은 코로나19 방역 물품 등 65건을 추가로 등록했습니다.
’공유누리‘서비스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로 공공자원을 검색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회의실과 강의실 등 기존에 등록된 공공 자원 27건에 더해, 최근 소독기와 비접촉식 체온계와 같은 코로나19 방역 물품 등 65건을 추가로 등록했습니다.
’공유누리‘서비스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로 공공자원을 검색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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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공공 자원 이용 ‘공유 누리’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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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10:11:19
- 수정2021-10-15 10:39:51
동해시가 공공 시설물 가운데 공유가 가능한 자원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누리’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회의실과 강의실 등 기존에 등록된 공공 자원 27건에 더해, 최근 소독기와 비접촉식 체온계와 같은 코로나19 방역 물품 등 65건을 추가로 등록했습니다.
’공유누리‘서비스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로 공공자원을 검색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회의실과 강의실 등 기존에 등록된 공공 자원 27건에 더해, 최근 소독기와 비접촉식 체온계와 같은 코로나19 방역 물품 등 65건을 추가로 등록했습니다.
’공유누리‘서비스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로 공공자원을 검색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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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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