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치소 수용자 극단적 선택해 숨져
입력 2021.10.15 (21:50)
수정 2021.10.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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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수용자가 수용 첫 날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관련 기관 등은 지난달 29일 대구구치소에 수용 중이던 65살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가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지만 지난 13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기 등 혐의로 지난달 29일 법정구속 된 A씨는 구치소로 넘겨진 뒤 1인실에 수용돼 왔습니다.
관련 기관 등은 지난달 29일 대구구치소에 수용 중이던 65살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가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지만 지난 13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기 등 혐의로 지난달 29일 법정구속 된 A씨는 구치소로 넘겨진 뒤 1인실에 수용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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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구치소 수용자 극단적 선택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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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21:50:37
- 수정2021-10-15 23:52:03
대구구치소 수용자가 수용 첫 날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관련 기관 등은 지난달 29일 대구구치소에 수용 중이던 65살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가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지만 지난 13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기 등 혐의로 지난달 29일 법정구속 된 A씨는 구치소로 넘겨진 뒤 1인실에 수용돼 왔습니다.
관련 기관 등은 지난달 29일 대구구치소에 수용 중이던 65살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가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지만 지난 13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기 등 혐의로 지난달 29일 법정구속 된 A씨는 구치소로 넘겨진 뒤 1인실에 수용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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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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