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울산시교육청 ‘성비위’ 교원 징계 7건

입력 2021.10.15 (23:58) 수정 2021.10.1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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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울산에서 교사가 성매매, 성추행, 성희롱 등 이른바 성비위 관련으로 징계를 받은 건수가 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울산지역 7명을 포함한 전국 교사 440명이 성매매, 성추행, 성폭행, 성희롱 등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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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3년 울산시교육청 ‘성비위’ 교원 징계 7건
    • 입력 2021-10-15 23:58:31
    • 수정2021-10-16 02:56:01
    뉴스9(울산)
최근 3년간 울산에서 교사가 성매매, 성추행, 성희롱 등 이른바 성비위 관련으로 징계를 받은 건수가 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울산지역 7명을 포함한 전국 교사 440명이 성매매, 성추행, 성폭행, 성희롱 등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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