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특수학교 건물 80% 스프링클러 없어”
입력 2021.10.15 (23:58)
수정 2021.10.1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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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특수학교 건물의 80%에 스프링클러가 없어 화재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이 울산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개 특수학교 건물 가운데 4개 동만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고, 16개 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이 울산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개 특수학교 건물 가운데 4개 동만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고, 16개 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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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특수학교 건물 80% 스프링클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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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23:58:31
- 수정2021-10-16 02:56:01
울산지역 특수학교 건물의 80%에 스프링클러가 없어 화재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이 울산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개 특수학교 건물 가운데 4개 동만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고, 16개 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이 울산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개 특수학교 건물 가운데 4개 동만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고, 16개 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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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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