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 화성농공단지 곡물저장설비업체 화재…4명 사망

입력 2021.10.19 (12:13) 수정 2021.10.19 (1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46분 충남 청양군 화성농공단지 곡물저장설비 제작업체에서 불이 나 직원 4명이 숨졌습니다.

불은 업체에서 사무실로 사용 중인 컨테이너에서 시작돼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다투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최초 목격자 신고를 토대로 방화 가능성 등을 포함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 청양 화성농공단지 곡물저장설비업체 화재…4명 사망
    • 입력 2021-10-19 12:13:26
    • 수정2021-10-19 12:17:45
    뉴스 12
오늘 오전 9시46분 충남 청양군 화성농공단지 곡물저장설비 제작업체에서 불이 나 직원 4명이 숨졌습니다.

불은 업체에서 사무실로 사용 중인 컨테이너에서 시작돼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다투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최초 목격자 신고를 토대로 방화 가능성 등을 포함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