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포스트 코로나’ 영화산업, 변화와 대응은?

[앵커]

코로나19로 영화산업 전반이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폐막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온 스크린’ 섹션을 통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른바, 'OTT’와의 공생 방법을 찾았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OTT 콘텐츠까지 포함해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는 새 영화정책을 최근 수립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영화진흥위원회 김영진 위원장과 나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