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1년 통영 ‘디피랑’ 18만여 명 방문
입력 2021.10.20 (08:18)
수정 2021.10.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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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개장한 통영시 남망산 디지털 파크인 '디피랑'에 1년 동안 18만 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달 평균 방문객은 만 4천900여 명 수준으로 운영 손익분기점인 만 900명대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디피랑'의 1년 동안 입장료 수익은 19억 4천여만 원입니다.
한 달 평균 방문객은 만 4천900여 명 수준으로 운영 손익분기점인 만 900명대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디피랑'의 1년 동안 입장료 수익은 19억 4천여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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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 1년 통영 ‘디피랑’ 18만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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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08:18:51
- 수정2021-10-20 08:32:27

지난해 10월 개장한 통영시 남망산 디지털 파크인 '디피랑'에 1년 동안 18만 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달 평균 방문객은 만 4천900여 명 수준으로 운영 손익분기점인 만 900명대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디피랑'의 1년 동안 입장료 수익은 19억 4천여만 원입니다.
한 달 평균 방문객은 만 4천900여 명 수준으로 운영 손익분기점인 만 900명대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디피랑'의 1년 동안 입장료 수익은 19억 4천여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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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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