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마산항 모래 부두 백지화’ 건의

입력 2021.10.20 (08:19) 수정 2021.10.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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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가 내일(21일) 시작되는 임시회에서 마산항 모래 부두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건의안은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 등 마산항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만큼, 가포 모래 부두 사업은 현실에 맞지 않아 전면 백지화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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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의회 ‘마산항 모래 부두 백지화’ 건의
    • 입력 2021-10-20 08:19:24
    • 수정2021-10-20 08:32:27
    뉴스광장(창원)
창원시의회가 내일(21일) 시작되는 임시회에서 마산항 모래 부두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건의안은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 등 마산항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만큼, 가포 모래 부두 사업은 현실에 맞지 않아 전면 백지화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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