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특별교부세 지원
입력 2021.10.20 (10:35)
수정 2021.10.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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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충청북도에 특별교부세 6억 8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행안부는 강원도와 인접한 지역의 야생 멧돼지를 줄여 양돈농장으로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자치단체와 양돈 농가에서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강원도와 인접한 지역의 야생 멧돼지를 줄여 양돈농장으로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자치단체와 양돈 농가에서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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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특별교부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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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10:35:28
- 수정2021-10-20 11:01:36

행정안전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충청북도에 특별교부세 6억 8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행안부는 강원도와 인접한 지역의 야생 멧돼지를 줄여 양돈농장으로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자치단체와 양돈 농가에서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강원도와 인접한 지역의 야생 멧돼지를 줄여 양돈농장으로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자치단체와 양돈 농가에서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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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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