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총파업 “비정규직 철폐”…2천여 명 참여
입력 2021.10.20 (21:50)
수정 2021.10.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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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20일) 창원시청 광장에서 2천8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파업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비정규직 철폐와 산업전환기 일자리 국가책임제 도입을 주장하며 제대로 된 노동정책을 세워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방역 지침에 따라 구획을 나눠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비정규직 철폐와 산업전환기 일자리 국가책임제 도입을 주장하며 제대로 된 노동정책을 세워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방역 지침에 따라 구획을 나눠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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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총파업 “비정규직 철폐”…2천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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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21:50:11
- 수정2021-10-20 22:04:25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20일) 창원시청 광장에서 2천8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파업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비정규직 철폐와 산업전환기 일자리 국가책임제 도입을 주장하며 제대로 된 노동정책을 세워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방역 지침에 따라 구획을 나눠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비정규직 철폐와 산업전환기 일자리 국가책임제 도입을 주장하며 제대로 된 노동정책을 세워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방역 지침에 따라 구획을 나눠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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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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