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노조 “처우 개선 요구” 파업
입력 2021.10.20 (21:53)
수정 2021.10.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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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오늘(20일)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오늘(20일) 경상남도교육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임금구조 개선과 시간제 근무 폐지 등을 촉구했습니다.
파업에는 학교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 등 100여 개 직종 종사자가 참여했으며, 경남 대부분 학교에서는 급식을 빵과 우유로 대체하거나 도시락을 싸오도록 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오늘(20일) 경상남도교육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임금구조 개선과 시간제 근무 폐지 등을 촉구했습니다.
파업에는 학교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 등 100여 개 직종 종사자가 참여했으며, 경남 대부분 학교에서는 급식을 빵과 우유로 대체하거나 도시락을 싸오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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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비정규직 노조 “처우 개선 요구”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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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21:53:46
- 수정2021-10-20 21:54:52

경남의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오늘(20일)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오늘(20일) 경상남도교육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임금구조 개선과 시간제 근무 폐지 등을 촉구했습니다.
파업에는 학교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 등 100여 개 직종 종사자가 참여했으며, 경남 대부분 학교에서는 급식을 빵과 우유로 대체하거나 도시락을 싸오도록 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오늘(20일) 경상남도교육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임금구조 개선과 시간제 근무 폐지 등을 촉구했습니다.
파업에는 학교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 등 100여 개 직종 종사자가 참여했으며, 경남 대부분 학교에서는 급식을 빵과 우유로 대체하거나 도시락을 싸오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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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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