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료원 사업계획서 제출…500병상 규모
입력 2021.10.20 (22:55)
수정 2021.10.2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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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습니다.
울산시는 사업비 2천 880억 원을 들여 22개 진료과목에 5백 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울산의료원의 사업계획서를 공식 제출했으며, 다음 달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울산의료원은 지난 7월, 북구 창평동 일대로 입지가 확정됐으며 시민 22만여 명이 의료원 설립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울산시는 사업비 2천 880억 원을 들여 22개 진료과목에 5백 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울산의료원의 사업계획서를 공식 제출했으며, 다음 달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울산의료원은 지난 7월, 북구 창평동 일대로 입지가 확정됐으며 시민 22만여 명이 의료원 설립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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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의료원 사업계획서 제출…500병상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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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22:55:26
- 수정2021-10-20 23:07:28

울산시가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습니다.
울산시는 사업비 2천 880억 원을 들여 22개 진료과목에 5백 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울산의료원의 사업계획서를 공식 제출했으며, 다음 달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울산의료원은 지난 7월, 북구 창평동 일대로 입지가 확정됐으며 시민 22만여 명이 의료원 설립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울산시는 사업비 2천 880억 원을 들여 22개 진료과목에 5백 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울산의료원의 사업계획서를 공식 제출했으며, 다음 달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울산의료원은 지난 7월, 북구 창평동 일대로 입지가 확정됐으며 시민 22만여 명이 의료원 설립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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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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