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2차 농촌관광 계획…3년간 9백억 투입
입력 2021.10.21 (07:42)
수정 2021.10.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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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9백21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주요 육성 전략은 지역자원과 연계한 농촌관광의 융복합 산업화와 '위드 코로나' 맞춤형 농촌관광 프로그램 개발,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농촌관광 활성화, 농촌다움을 느낄 수 있는 농촌관광입니다.
전라북도는 순창 총댕이 마을의 서바이벌 게임과 남원 달오름 마을의 돌담길 걷기, 완주군 창포마을의 다듬이 소리 공연 등을 예로 들고, 이번 2차 계획을 통해 방문객 백30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육성 전략은 지역자원과 연계한 농촌관광의 융복합 산업화와 '위드 코로나' 맞춤형 농촌관광 프로그램 개발,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농촌관광 활성화, 농촌다움을 느낄 수 있는 농촌관광입니다.
전라북도는 순창 총댕이 마을의 서바이벌 게임과 남원 달오름 마을의 돌담길 걷기, 완주군 창포마을의 다듬이 소리 공연 등을 예로 들고, 이번 2차 계획을 통해 방문객 백30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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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1 07:42:57
- 수정2021-10-21 08:51:23
전라북도는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9백21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주요 육성 전략은 지역자원과 연계한 농촌관광의 융복합 산업화와 '위드 코로나' 맞춤형 농촌관광 프로그램 개발,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농촌관광 활성화, 농촌다움을 느낄 수 있는 농촌관광입니다.
전라북도는 순창 총댕이 마을의 서바이벌 게임과 남원 달오름 마을의 돌담길 걷기, 완주군 창포마을의 다듬이 소리 공연 등을 예로 들고, 이번 2차 계획을 통해 방문객 백30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육성 전략은 지역자원과 연계한 농촌관광의 융복합 산업화와 '위드 코로나' 맞춤형 농촌관광 프로그램 개발,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농촌관광 활성화, 농촌다움을 느낄 수 있는 농촌관광입니다.
전라북도는 순창 총댕이 마을의 서바이벌 게임과 남원 달오름 마을의 돌담길 걷기, 완주군 창포마을의 다듬이 소리 공연 등을 예로 들고, 이번 2차 계획을 통해 방문객 백30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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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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