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 15명·전남 12명 확진
입력 2021.10.21 (09:50)
수정 2021.10.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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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 하루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5명은 광주 남구의 한 일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고, 광주의 한 소방서 소속 소방관 한 명도 확진돼 방역당국이 동료들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 4명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12명이 확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5명은 광주 남구의 한 일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고, 광주의 한 소방서 소속 소방관 한 명도 확진돼 방역당국이 동료들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 4명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12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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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광주 15명·전남 1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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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1 09:50:07
- 수정2021-10-21 10:55:09
어제(20) 하루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5명은 광주 남구의 한 일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고, 광주의 한 소방서 소속 소방관 한 명도 확진돼 방역당국이 동료들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 4명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12명이 확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5명은 광주 남구의 한 일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고, 광주의 한 소방서 소속 소방관 한 명도 확진돼 방역당국이 동료들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 4명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12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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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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