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 회의 열려
입력 2021.10.22 (19:48)
수정 2021.10.22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는 오늘 신청사 예정지인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서 신청사 설계공모를 위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신청사 예정지 일대를 돌아보고 건축과 도시계획, 교통, 조경 등 분야별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달 초 행정안전부로부터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통보받고 중앙투자심사를 준비 중이며 내년 2월까지 심사를 완료한 뒤 국제 설계공모와 건축 설계를 거쳐 오는 2024년쯤 신청사 착공을 추진합니다.
위원회는 신청사 예정지 일대를 돌아보고 건축과 도시계획, 교통, 조경 등 분야별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달 초 행정안전부로부터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통보받고 중앙투자심사를 준비 중이며 내년 2월까지 심사를 완료한 뒤 국제 설계공모와 건축 설계를 거쳐 오는 2024년쯤 신청사 착공을 추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 회의 열려
-
- 입력 2021-10-22 19:48:03
- 수정2021-10-22 19:52:54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는 오늘 신청사 예정지인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서 신청사 설계공모를 위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신청사 예정지 일대를 돌아보고 건축과 도시계획, 교통, 조경 등 분야별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달 초 행정안전부로부터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통보받고 중앙투자심사를 준비 중이며 내년 2월까지 심사를 완료한 뒤 국제 설계공모와 건축 설계를 거쳐 오는 2024년쯤 신청사 착공을 추진합니다.
위원회는 신청사 예정지 일대를 돌아보고 건축과 도시계획, 교통, 조경 등 분야별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달 초 행정안전부로부터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통보받고 중앙투자심사를 준비 중이며 내년 2월까지 심사를 완료한 뒤 국제 설계공모와 건축 설계를 거쳐 오는 2024년쯤 신청사 착공을 추진합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