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비행체’ 시험연구환경 충남 서산에 구축
입력 2021.10.22 (21:41)
수정 2021.10.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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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신성장동력 가운데 하나인 ‘수소 비행체’ 시험연구환경이 서산시에 구축됩니다.
충남도와 서산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는 오늘(22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시험연구 환경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향후 행정과 재정적 지원,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와 서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충남도와 서산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는 오늘(22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시험연구 환경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향후 행정과 재정적 지원,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와 서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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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비행체’ 시험연구환경 충남 서산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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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2 21:41:04
- 수정2021-10-22 21:43:24

차세대 신성장동력 가운데 하나인 ‘수소 비행체’ 시험연구환경이 서산시에 구축됩니다.
충남도와 서산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는 오늘(22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시험연구 환경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향후 행정과 재정적 지원,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와 서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충남도와 서산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는 오늘(22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시험연구 환경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향후 행정과 재정적 지원,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와 서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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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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