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차단”…축산 관계자, 하천 주변 출입 제한
입력 2021.10.25 (10:22)
수정 2021.10.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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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발생을 막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의 하천 주변 도로 출입이 일부 제한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2월 말까지를 AI 특별 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청주 미호천과 충주 달천, 증평 보강천 등 충북 지역 하천 주변 13개 도로에 축산 관련 차량이나 종사자 출입을 제한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2월 말까지를 AI 특별 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청주 미호천과 충주 달천, 증평 보강천 등 충북 지역 하천 주변 13개 도로에 축산 관련 차량이나 종사자 출입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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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차단”…축산 관계자, 하천 주변 출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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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10:22:23
- 수정2021-10-25 10:35:33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발생을 막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의 하천 주변 도로 출입이 일부 제한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2월 말까지를 AI 특별 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청주 미호천과 충주 달천, 증평 보강천 등 충북 지역 하천 주변 13개 도로에 축산 관련 차량이나 종사자 출입을 제한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2월 말까지를 AI 특별 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청주 미호천과 충주 달천, 증평 보강천 등 충북 지역 하천 주변 13개 도로에 축산 관련 차량이나 종사자 출입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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