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괴산·영동 ‘소아과·산부인과’ 전무
입력 2021.10.25 (21:44)
수정 2021.10.25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일부 지역의 출산과 영·유아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정숙 위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단양과 괴산, 영동지역에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가 한 곳도 없습니다.
보은에는 산부인과가 한 곳 있지만 소아청소년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정숙 위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단양과 괴산, 영동지역에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가 한 곳도 없습니다.
보은에는 산부인과가 한 곳 있지만 소아청소년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단양·괴산·영동 ‘소아과·산부인과’ 전무
-
- 입력 2021-10-25 21:44:15
- 수정2021-10-25 21:58:14
충북 일부 지역의 출산과 영·유아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정숙 위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단양과 괴산, 영동지역에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가 한 곳도 없습니다.
보은에는 산부인과가 한 곳 있지만 소아청소년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정숙 위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단양과 괴산, 영동지역에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가 한 곳도 없습니다.
보은에는 산부인과가 한 곳 있지만 소아청소년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
조진영 기자 1234@kbs.co.kr
조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