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백도 인근 해저 오염 심각”
입력 2021.10.25 (21:49)
수정 2021.10.25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명승으로 지정된 여수 백도 인근의 해저 오염이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는 최근 백도 인근 바다에서 수중 환경 모니터링 활동을 한 결과 그물 등 폐어구와 생활쓰레기가 2백킬로그램 이상 발견됐고, 어류 폐사 현상도 관찰됐다며 여수시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는 최근 백도 인근 바다에서 수중 환경 모니터링 활동을 한 결과 그물 등 폐어구와 생활쓰레기가 2백킬로그램 이상 발견됐고, 어류 폐사 현상도 관찰됐다며 여수시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수 백도 인근 해저 오염 심각”
-
- 입력 2021-10-25 21:49:45
- 수정2021-10-25 21:51:41
대한민국 명승으로 지정된 여수 백도 인근의 해저 오염이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는 최근 백도 인근 바다에서 수중 환경 모니터링 활동을 한 결과 그물 등 폐어구와 생활쓰레기가 2백킬로그램 이상 발견됐고, 어류 폐사 현상도 관찰됐다며 여수시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는 최근 백도 인근 바다에서 수중 환경 모니터링 활동을 한 결과 그물 등 폐어구와 생활쓰레기가 2백킬로그램 이상 발견됐고, 어류 폐사 현상도 관찰됐다며 여수시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
-
백미선 기자 bee@kbs.co.kr
백미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