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코로나19에 오토바이 ‘불법개조’ 급증…“안전 위협”
입력 2021.10.26 (19:31)
수정 2021.10.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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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에 배달대행 서비스가 늘면서 도로에 오토바이, 이륜차 운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불법 개조와 소음 등으로 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청주시가 이달부터 불법 이륜차 운행을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단속 현장을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코로나19에 배달대행 서비스가 늘면서 도로에 오토바이, 이륜차 운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불법 개조와 소음 등으로 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청주시가 이달부터 불법 이륜차 운행을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단속 현장을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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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기획K] 코로나19에 오토바이 ‘불법개조’ 급증…“안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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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6 19:31:56
- 수정2021-10-26 20:28:23

[앵커]
코로나19에 배달대행 서비스가 늘면서 도로에 오토바이, 이륜차 운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불법 개조와 소음 등으로 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청주시가 이달부터 불법 이륜차 운행을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단속 현장을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코로나19에 배달대행 서비스가 늘면서 도로에 오토바이, 이륜차 운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불법 개조와 소음 등으로 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청주시가 이달부터 불법 이륜차 운행을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단속 현장을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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