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환경페어’ 문화공원에서 30~31일 열려
입력 2021.10.29 (07:52)
수정 2021.10.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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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환경페어가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달동 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23개 환경단체 회원과 시민 등이 참가해 '울산의 희망, 탄소중립에 담다'를 주제로 전시체험 행사와 토크 콘서트 등이 열립니다.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 등 23개 단체는 전시체험 부스를 설치해 자원 순환과 에너지 절약 등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23개 환경단체 회원과 시민 등이 참가해 '울산의 희망, 탄소중립에 담다'를 주제로 전시체험 행사와 토크 콘서트 등이 열립니다.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 등 23개 단체는 전시체험 부스를 설치해 자원 순환과 에너지 절약 등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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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환경페어’ 문화공원에서 30~31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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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07:52:10
- 수정2021-10-29 08:05:46

제13회 환경페어가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달동 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23개 환경단체 회원과 시민 등이 참가해 '울산의 희망, 탄소중립에 담다'를 주제로 전시체험 행사와 토크 콘서트 등이 열립니다.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 등 23개 단체는 전시체험 부스를 설치해 자원 순환과 에너지 절약 등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23개 환경단체 회원과 시민 등이 참가해 '울산의 희망, 탄소중립에 담다'를 주제로 전시체험 행사와 토크 콘서트 등이 열립니다.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 등 23개 단체는 전시체험 부스를 설치해 자원 순환과 에너지 절약 등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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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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