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희 의장, 자치경찰제 국비 지원 확대 건의
입력 2021.10.29 (08:11)
수정 2021.10.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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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이 어제(28일) 울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자치경찰제의 빠른 정착을 위해 국비 지원을 늘려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박 의장은 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에 따른 치안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이날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선거구 획정 등 모두 18건의 안건을 채택하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박 의장은 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에 따른 치안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이날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선거구 획정 등 모두 18건의 안건을 채택하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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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희 의장, 자치경찰제 국비 지원 확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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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08:11:04
- 수정2021-10-29 08:25:24

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이 어제(28일) 울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자치경찰제의 빠른 정착을 위해 국비 지원을 늘려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박 의장은 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에 따른 치안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이날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선거구 획정 등 모두 18건의 안건을 채택하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박 의장은 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에 따른 치안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이날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선거구 획정 등 모두 18건의 안건을 채택하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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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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