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박병석 국회의장 만나 서산공항 등 지원 요청
입력 2021.10.29 (08:17)
수정 2021.10.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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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어제(28일) 충남도청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서산공항과 가로림만 국가 해양정원 조성,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충남 3대 핵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박 의장은 "양 지사 취임 이후 충남이 혁신도시를 유치하고 서해선과 경부고속전철 연결사업을 따내는 등 여러 성과가 있었다"며 "충남의 남은 과제가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박 의장은 "양 지사 취임 이후 충남이 혁신도시를 유치하고 서해선과 경부고속전철 연결사업을 따내는 등 여러 성과가 있었다"며 "충남의 남은 과제가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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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박병석 국회의장 만나 서산공항 등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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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08:17:33
- 수정2021-10-29 09:25:53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어제(28일) 충남도청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서산공항과 가로림만 국가 해양정원 조성,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충남 3대 핵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박 의장은 "양 지사 취임 이후 충남이 혁신도시를 유치하고 서해선과 경부고속전철 연결사업을 따내는 등 여러 성과가 있었다"며 "충남의 남은 과제가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박 의장은 "양 지사 취임 이후 충남이 혁신도시를 유치하고 서해선과 경부고속전철 연결사업을 따내는 등 여러 성과가 있었다"며 "충남의 남은 과제가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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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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