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등 4개 부처 ‘사이버안전센터’ 개소
입력 2021.10.29 (08:18)
수정 2021.10.29 (08: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사혁신처와 국가보훈처, 법제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는 해킹을 비롯해 사이버상 안전 위협 요소를 24시간 감시하게 됩니다.
부처별 사이버 안전센터가 통합 운영함에 따라 정부는 연간 30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는 해킹을 비롯해 사이버상 안전 위협 요소를 24시간 감시하게 됩니다.
부처별 사이버 안전센터가 통합 운영함에 따라 정부는 연간 30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사혁신처 등 4개 부처 ‘사이버안전센터’ 개소
-
- 입력 2021-10-29 08:18:09
- 수정2021-10-29 08:23:55

인사혁신처와 국가보훈처, 법제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는 해킹을 비롯해 사이버상 안전 위협 요소를 24시간 감시하게 됩니다.
부처별 사이버 안전센터가 통합 운영함에 따라 정부는 연간 30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처합동 사이버안전센터는 해킹을 비롯해 사이버상 안전 위협 요소를 24시간 감시하게 됩니다.
부처별 사이버 안전센터가 통합 운영함에 따라 정부는 연간 30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