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대전을 대한민국 선도하는 미래도시로”
입력 2021.10.29 (21:55)
수정 2021.10.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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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대전시를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새로운 물결' 창당 선언 뒤 첫 지역 행보로 대전을 방문해 이같이 말하고,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탄소 중립 교통 도시나 화폐 없는 도시 등 미래 정책의 테스트베드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또 지역 균형발전 대책의 하나로 "서울대를 대학원만 서울에 남기고 학부는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약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새로운 물결' 창당 선언 뒤 첫 지역 행보로 대전을 방문해 이같이 말하고,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탄소 중립 교통 도시나 화폐 없는 도시 등 미래 정책의 테스트베드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또 지역 균형발전 대책의 하나로 "서울대를 대학원만 서울에 남기고 학부는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약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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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대전을 대한민국 선도하는 미래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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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21:55:33
- 수정2021-10-29 22:12:36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대전시를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새로운 물결' 창당 선언 뒤 첫 지역 행보로 대전을 방문해 이같이 말하고,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탄소 중립 교통 도시나 화폐 없는 도시 등 미래 정책의 테스트베드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또 지역 균형발전 대책의 하나로 "서울대를 대학원만 서울에 남기고 학부는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약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새로운 물결' 창당 선언 뒤 첫 지역 행보로 대전을 방문해 이같이 말하고,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탄소 중립 교통 도시나 화폐 없는 도시 등 미래 정책의 테스트베드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또 지역 균형발전 대책의 하나로 "서울대를 대학원만 서울에 남기고 학부는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약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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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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