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증강현실 지적체계 구축 시연회 개최

입력 2021.10.29 (23:15) 수정 2021.10.2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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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전국에서 최초로 증강현실 지적체계를 만들기 위한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증강현실 지적체계는 무인항공기를 이용해 땅을 측량한 뒤 후처리 과정 등을 통해 측량장비에 정확한 좌푯값을 입력하고, 이를 통해 실시간 영상에서 증강현실 지적선이 구현되는 기술입니다.

중구는 이를 통해 수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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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중구, 증강현실 지적체계 구축 시연회 개최
    • 입력 2021-10-29 23:15:58
    • 수정2021-10-29 23:37:38
    뉴스9(울산)
울산 중구가 전국에서 최초로 증강현실 지적체계를 만들기 위한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증강현실 지적체계는 무인항공기를 이용해 땅을 측량한 뒤 후처리 과정 등을 통해 측량장비에 정확한 좌푯값을 입력하고, 이를 통해 실시간 영상에서 증강현실 지적선이 구현되는 기술입니다.

중구는 이를 통해 수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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