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간공원 사유지 토지보상 완료율 28%
입력 2021.11.01 (07:48)
수정 2021.11.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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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공원 내 사유지에 대한 토지 보상 완료율이 2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가 적용되는 중앙공원 등 9개 도심 공원의 사유지 640만㎡ 가운데 현재까지 보상이 마무리돼 광주시로 소유권이 이전된 면적은 28%인 181만㎡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운암산 등 4개 도시공원의 사유지는 모든 보상절차가 완료됐고 송암 등 3곳은 내년 상반기에, 중앙과 중외공원은 내년 하반기까지 토지 보상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가 적용되는 중앙공원 등 9개 도심 공원의 사유지 640만㎡ 가운데 현재까지 보상이 마무리돼 광주시로 소유권이 이전된 면적은 28%인 181만㎡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운암산 등 4개 도시공원의 사유지는 모든 보상절차가 완료됐고 송암 등 3곳은 내년 상반기에, 중앙과 중외공원은 내년 하반기까지 토지 보상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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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민간공원 사유지 토지보상 완료율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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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1 07:48:35
- 수정2021-11-01 08:37:44
광주 민간공원 내 사유지에 대한 토지 보상 완료율이 2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가 적용되는 중앙공원 등 9개 도심 공원의 사유지 640만㎡ 가운데 현재까지 보상이 마무리돼 광주시로 소유권이 이전된 면적은 28%인 181만㎡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운암산 등 4개 도시공원의 사유지는 모든 보상절차가 완료됐고 송암 등 3곳은 내년 상반기에, 중앙과 중외공원은 내년 하반기까지 토지 보상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가 적용되는 중앙공원 등 9개 도심 공원의 사유지 640만㎡ 가운데 현재까지 보상이 마무리돼 광주시로 소유권이 이전된 면적은 28%인 181만㎡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운암산 등 4개 도시공원의 사유지는 모든 보상절차가 완료됐고 송암 등 3곳은 내년 상반기에, 중앙과 중외공원은 내년 하반기까지 토지 보상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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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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