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내년 2월 ‘2050 탄소 중립 기본계획’ 수립
입력 2021.11.01 (19:24)
수정 2021.11.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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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포럼과 온라인 토론,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모은 뒤 내년 2월에 2050 전북 탄소 중립 기본계획을 세울 계획입니다.
전 세계가 이상고온과 폭우, 한파 등으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탄소 중립에 동참하고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을 마련해 도민들에게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개최 예정인 2050 탄소 중립 선진화 포럼의 사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댓글 토론도 진행합니다.
전 세계가 이상고온과 폭우, 한파 등으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탄소 중립에 동참하고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을 마련해 도민들에게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개최 예정인 2050 탄소 중립 선진화 포럼의 사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댓글 토론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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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내년 2월 ‘2050 탄소 중립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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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1 19:24:35
- 수정2021-11-01 19:34:24
전라북도는 포럼과 온라인 토론,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모은 뒤 내년 2월에 2050 전북 탄소 중립 기본계획을 세울 계획입니다.
전 세계가 이상고온과 폭우, 한파 등으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탄소 중립에 동참하고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을 마련해 도민들에게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개최 예정인 2050 탄소 중립 선진화 포럼의 사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댓글 토론도 진행합니다.
전 세계가 이상고온과 폭우, 한파 등으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탄소 중립에 동참하고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을 마련해 도민들에게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개최 예정인 2050 탄소 중립 선진화 포럼의 사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댓글 토론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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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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