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근, 자기주도학습비 50만 원씩 지급 공약
입력 2021.11.01 (19:25)
수정 2021.11.0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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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출마 선언을 한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이, 생애주기별 학습 전환기를 맞는 초6, 중3, 고3 등 4만 8천여 명에게 자기 주도 학습비로 50만 원씩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필요 예산 2백40억 원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해 재정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교육장은 군산 회현중과 한들고 교장 재직 당시, 학생 1인당 30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했더니 진로 탐색과 체험 활동, 자기 소개서 작성 등으로 실제 대학 진학에도 유리한 조건이 형성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필요 예산 2백40억 원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해 재정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교육장은 군산 회현중과 한들고 교장 재직 당시, 학생 1인당 30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했더니 진로 탐색과 체험 활동, 자기 소개서 작성 등으로 실제 대학 진학에도 유리한 조건이 형성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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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항근, 자기주도학습비 50만 원씩 지급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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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1 19:25:11
- 수정2021-11-01 19:35:23
전북교육감 출마 선언을 한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이, 생애주기별 학습 전환기를 맞는 초6, 중3, 고3 등 4만 8천여 명에게 자기 주도 학습비로 50만 원씩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필요 예산 2백40억 원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해 재정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교육장은 군산 회현중과 한들고 교장 재직 당시, 학생 1인당 30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했더니 진로 탐색과 체험 활동, 자기 소개서 작성 등으로 실제 대학 진학에도 유리한 조건이 형성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필요 예산 2백40억 원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해 재정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교육장은 군산 회현중과 한들고 교장 재직 당시, 학생 1인당 30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했더니 진로 탐색과 체험 활동, 자기 소개서 작성 등으로 실제 대학 진학에도 유리한 조건이 형성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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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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