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방문 원희룡 “당 후보 불미스러운 발언 안타까워”
입력 2021.11.03 (21:48)
수정 2021.11.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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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자리에서 당내 후보들이 지지를 호소하는 과정에 불미스러운 발언이 나오고 있다면서 5·18과 관련한 실언이나 망언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후보는 또 "국민의힘이 국민 정당이 되려면 호남과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후보는 또 "국민의힘이 국민 정당이 되려면 호남과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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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방문 원희룡 “당 후보 불미스러운 발언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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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3 21:48:07
- 수정2021-11-03 21:53:55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자리에서 당내 후보들이 지지를 호소하는 과정에 불미스러운 발언이 나오고 있다면서 5·18과 관련한 실언이나 망언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후보는 또 "국민의힘이 국민 정당이 되려면 호남과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후보는 또 "국민의힘이 국민 정당이 되려면 호남과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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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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