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료원 5백 병상 설립 경제적 타당성 입증”

울산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결과, 5백 병상 설립 시,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근거로 울산시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하는 등 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울산의료원은 북구 창평동 일대 4만㎡의 터에 건립될 예정이며, 건립 규모는 인력 871명, 500병상 22개 진료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