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명촌교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입력 2021.11.04 (07:49)
수정 2021.11.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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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명촌교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제2명촌교는 중구 내황삼거리에서 남구 오산삼거리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교량 2곳을 비롯해 전체 길이 960m에 폭 25∼40m로 개설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경우 전체 사업비 1,340억 원 중 절반인 670억 원을 보조받을 수 있어 울산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2명촌교는 중구 내황삼거리에서 남구 오산삼거리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교량 2곳을 비롯해 전체 길이 960m에 폭 25∼40m로 개설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경우 전체 사업비 1,340억 원 중 절반인 670억 원을 보조받을 수 있어 울산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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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 명촌교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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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4 07:49:18
- 수정2021-11-04 13:41:05
제2명촌교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제2명촌교는 중구 내황삼거리에서 남구 오산삼거리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교량 2곳을 비롯해 전체 길이 960m에 폭 25∼40m로 개설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경우 전체 사업비 1,340억 원 중 절반인 670억 원을 보조받을 수 있어 울산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2명촌교는 중구 내황삼거리에서 남구 오산삼거리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교량 2곳을 비롯해 전체 길이 960m에 폭 25∼40m로 개설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경우 전체 사업비 1,340억 원 중 절반인 670억 원을 보조받을 수 있어 울산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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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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