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고위 공직자 입당 환영식 개최
입력 2021.11.04 (21:41)
수정 2021.11.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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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최근 퇴직한 고위공직자 3명의 입당 환영식이 오늘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입당한 3명은 이재영 전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 정경화 전 충청북도 농정국장,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으로 각각 증평군수, 영동군수, 청주시장 선거에 도전합니다.
이번에 입당한 3명은 이재영 전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 정경화 전 충청북도 농정국장,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으로 각각 증평군수, 영동군수, 청주시장 선거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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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고위 공직자 입당 환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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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4 21: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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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최근 퇴직한 고위공직자 3명의 입당 환영식이 오늘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입당한 3명은 이재영 전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 정경화 전 충청북도 농정국장,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으로 각각 증평군수, 영동군수, 청주시장 선거에 도전합니다.
이번에 입당한 3명은 이재영 전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 정경화 전 충청북도 농정국장,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으로 각각 증평군수, 영동군수, 청주시장 선거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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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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