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경암상 시상식 열려
입력 2021.11.05 (19:37)
수정 2021.11.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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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경암상 시상식이 오늘, 부산 서면 경암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자연과학 부문 최영주 포항공과대 수학과 교수와 생명과학 부문 김형범 연세대 의과대 교수, 공학 부문 이병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에게는 2억 원씩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됐습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자연과학 부문 최영주 포항공과대 수학과 교수와 생명과학 부문 김형범 연세대 의과대 교수, 공학 부문 이병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에게는 2억 원씩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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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경암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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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5 19:37:31
- 수정2021-11-05 19:59:35
제 17회 경암상 시상식이 오늘, 부산 서면 경암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자연과학 부문 최영주 포항공과대 수학과 교수와 생명과학 부문 김형범 연세대 의과대 교수, 공학 부문 이병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에게는 2억 원씩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됐습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자연과학 부문 최영주 포항공과대 수학과 교수와 생명과학 부문 김형범 연세대 의과대 교수, 공학 부문 이병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에게는 2억 원씩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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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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