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요소수 대란 농업 피해 대책 내놔야”
입력 2021.11.05 (21:59)
수정 2021.11.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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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남도당이 정부와 전남도에 요소수 대란에 따른 농업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오늘 전남도창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소수 부족으로 농사용 트랙터가 멈췄고 요소 비료가 동나는 등 비료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정부가 비료 수급을 통제하고 전남도는 농업 피해 비상대책반을 만들어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오늘 전남도창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소수 부족으로 농사용 트랙터가 멈췄고 요소 비료가 동나는 등 비료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정부가 비료 수급을 통제하고 전남도는 농업 피해 비상대책반을 만들어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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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요소수 대란 농업 피해 대책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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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5 21: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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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남도당이 정부와 전남도에 요소수 대란에 따른 농업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오늘 전남도창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소수 부족으로 농사용 트랙터가 멈췄고 요소 비료가 동나는 등 비료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정부가 비료 수급을 통제하고 전남도는 농업 피해 비상대책반을 만들어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오늘 전남도창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소수 부족으로 농사용 트랙터가 멈췄고 요소 비료가 동나는 등 비료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정부가 비료 수급을 통제하고 전남도는 농업 피해 비상대책반을 만들어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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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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