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소속 직원 낮술 먹고 근무’…광양시 감사 착수
입력 2021.11.05 (22:00)
수정 2021.11.05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양시 소속 공무원이 낮술을 마신 상태로 근무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광양시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 게시판에는 지난달 30일 광양의 한 도서관에서 공무직원 A씨가 술을 마신 채 근무하는 모습을 발견했다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광양시는 진상 파악을 위해 감사에 착수했고,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 게시판에는 지난달 30일 광양의 한 도서관에서 공무직원 A씨가 술을 마신 채 근무하는 모습을 발견했다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광양시는 진상 파악을 위해 감사에 착수했고,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양시 소속 직원 낮술 먹고 근무’…광양시 감사 착수
-
- 입력 2021-11-05 22:00:14
- 수정2021-11-05 22:01:43

광양시 소속 공무원이 낮술을 마신 상태로 근무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광양시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 게시판에는 지난달 30일 광양의 한 도서관에서 공무직원 A씨가 술을 마신 채 근무하는 모습을 발견했다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광양시는 진상 파악을 위해 감사에 착수했고,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 게시판에는 지난달 30일 광양의 한 도서관에서 공무직원 A씨가 술을 마신 채 근무하는 모습을 발견했다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광양시는 진상 파악을 위해 감사에 착수했고,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