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소속 직원 낮술 먹고 근무’…광양시 감사 착수

입력 2021.11.05 (22:00) 수정 2021.11.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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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속 공무원이 낮술을 마신 상태로 근무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광양시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 게시판에는 지난달 30일 광양의 한 도서관에서 공무직원 A씨가 술을 마신 채 근무하는 모습을 발견했다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광양시는 진상 파악을 위해 감사에 착수했고,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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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소속 직원 낮술 먹고 근무’…광양시 감사 착수
    • 입력 2021-11-05 22:00:14
    • 수정2021-11-05 22:01:43
    뉴스9(광주)
광양시 소속 공무원이 낮술을 마신 상태로 근무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광양시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 게시판에는 지난달 30일 광양의 한 도서관에서 공무직원 A씨가 술을 마신 채 근무하는 모습을 발견했다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광양시는 진상 파악을 위해 감사에 착수했고,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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