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가스 폭발 추정 화재…6명 부상
입력 2021.11.06 (06:51)
수정 2021.11.06 (06: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7시 반쯤 경남 창원시 용원동의 3층짜리 빌라 1층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층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온몸에 2~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80대 여성 등 다른 빌라 주민 5명도 불안감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폭발 충격으로 빌라 주변 주택의 유리창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70대 남성이 사는 1층의 LP가스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층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온몸에 2~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80대 여성 등 다른 빌라 주민 5명도 불안감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폭발 충격으로 빌라 주변 주택의 유리창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70대 남성이 사는 1층의 LP가스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P가스 폭발 추정 화재…6명 부상
-
- 입력 2021-11-06 06:51:29
- 수정2021-11-06 06:59:20
어제 오후 7시 반쯤 경남 창원시 용원동의 3층짜리 빌라 1층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층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온몸에 2~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80대 여성 등 다른 빌라 주민 5명도 불안감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폭발 충격으로 빌라 주변 주택의 유리창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70대 남성이 사는 1층의 LP가스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층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온몸에 2~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80대 여성 등 다른 빌라 주민 5명도 불안감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폭발 충격으로 빌라 주변 주택의 유리창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70대 남성이 사는 1층의 LP가스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