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혈액보유량 3.3일분…O·A형 ‘주의’

입력 2021.11.09 (10:16) 수정 2021.11.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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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이후에도 헌혈 참여자가 좀처럼 늘어나지 않아 경남의 수혈용 혈액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어제(8일) 새벽 0시 기준 경남의 혈액 보유량은 3.3일분으로 적정보유량 닷새 분의 66% 수준입니다.

특히 O형과 A형 혈액은 사흘 분 미만인 ‘주의’ 단계입니다.

경남혈액원은 헌혈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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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혈액보유량 3.3일분…O·A형 ‘주의’
    • 입력 2021-11-09 10:15:59
    • 수정2021-11-09 10:44:06
    930뉴스(창원)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에도 헌혈 참여자가 좀처럼 늘어나지 않아 경남의 수혈용 혈액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어제(8일) 새벽 0시 기준 경남의 혈액 보유량은 3.3일분으로 적정보유량 닷새 분의 66% 수준입니다.

특히 O형과 A형 혈액은 사흘 분 미만인 ‘주의’ 단계입니다.

경남혈액원은 헌혈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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