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민, 오늘부터 ‘순회 트랙터 투쟁’
입력 2021.11.09 (10:16)
수정 2021.11.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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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전국농민총궐기 대회를 앞두고 경남 농민들이 오늘(9일)과 내일 이틀 동안 경남 곳곳을 돌며 트랙터 투쟁을 벌입니다.
농민들은 대선을 앞두고 농민기본법 제정과 농민 중심의 정책 마련을 요구하며, 진주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시작해 의령과 합천 등을 트랙터로 순회 행진할 계획입니다.
농민들은 대선을 앞두고 농민기본법 제정과 농민 중심의 정책 마련을 요구하며, 진주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시작해 의령과 합천 등을 트랙터로 순회 행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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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농민, 오늘부터 ‘순회 트랙터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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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9 10:16:50
- 수정2021-11-09 10:18:23

오는 17일 전국농민총궐기 대회를 앞두고 경남 농민들이 오늘(9일)과 내일 이틀 동안 경남 곳곳을 돌며 트랙터 투쟁을 벌입니다.
농민들은 대선을 앞두고 농민기본법 제정과 농민 중심의 정책 마련을 요구하며, 진주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시작해 의령과 합천 등을 트랙터로 순회 행진할 계획입니다.
농민들은 대선을 앞두고 농민기본법 제정과 농민 중심의 정책 마련을 요구하며, 진주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시작해 의령과 합천 등을 트랙터로 순회 행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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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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