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년 1월까지 음주운전 집중 단속
입력 2021.11.09 (10:28)
수정 2021.11.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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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이 어제(8일)부터 석 달 동안 음주운전을 집중 단속합니다.
경찰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연말연시 모임과 술자리가 늘 것으로 보고 유흥가나 상가 밀집 지역, 고속도로 나들목 등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집중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7백 사십여 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9명이 숨지고, 천 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연말연시 모임과 술자리가 늘 것으로 보고 유흥가나 상가 밀집 지역, 고속도로 나들목 등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집중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7백 사십여 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9명이 숨지고, 천 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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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내년 1월까지 음주운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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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9 10:28:40
- 수정2021-11-09 10:40:39

충북경찰청이 어제(8일)부터 석 달 동안 음주운전을 집중 단속합니다.
경찰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연말연시 모임과 술자리가 늘 것으로 보고 유흥가나 상가 밀집 지역, 고속도로 나들목 등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집중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7백 사십여 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9명이 숨지고, 천 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연말연시 모임과 술자리가 늘 것으로 보고 유흥가나 상가 밀집 지역, 고속도로 나들목 등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집중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7백 사십여 건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9명이 숨지고, 천 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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