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총연맹, 트랙터 행진 “농민기본법 제정 촉구”

입력 2021.11.09 (21:51) 수정 2021.11.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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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총연맹이 오는 17일 예정된 총궐기를 앞두고 농업정책의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며 진주 경상남도 서부청사와 의령에서 트랙터 등 차량 행진을 벌였습니다.

전농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고 농민이 중심이 되는 농정이 필요하다며 농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인정하는 농민 기본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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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농민총연맹, 트랙터 행진 “농민기본법 제정 촉구”
    • 입력 2021-11-09 21:51:14
    • 수정2021-11-09 22:03:47
    뉴스9(창원)
전국농민총연맹이 오는 17일 예정된 총궐기를 앞두고 농업정책의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며 진주 경상남도 서부청사와 의령에서 트랙터 등 차량 행진을 벌였습니다.

전농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고 농민이 중심이 되는 농정이 필요하다며 농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인정하는 농민 기본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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